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텔레비전 (문단 편집) == 중천텔레비전(CTI) == [[2002년]] 傳訊電視를 인수하여 CTi라는 종합 유선 채널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어]]로는 中天(중톈)이라고 한다. 친국민당-친중 성향이 매우 강하며 특히 [[2018년 대만 지방공직인원 선거|2018년 지방 선거]] 때에는 [[한궈위]] 소식을 틀어놓고 장사하는 대만 식당 사장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한궈위가 뜨기 전까지는 그렇게 인기가 많은 채널이 아니었는데 한궈위의 지지율이 상승하면 시청률이 올라가고, 이 채널의 시청률이 올라가면 한궈위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우상화]]에 가까운 과도한 한궈위 선전 보도로 인해 NCC[* 대한민국의 [[방통위]]에 해당]에 제재를 많이 받았다. [[2019년]]에는 [[제15대 대만 정부총통 선거|2020년 대선]]을 앞두고 스스로를 중국 스파이라 주장하는 [[왕리창]]이 CTi가 [[중국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있다고 폭로해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CTi는 이를 부인했다. [[2020년]] 11월 CTi 신문 채널이 NCC로부터 갱신 연장 거부 판정을 받았고 12월에 폐쇄되었다. 이를 두고 회사측은 [[민주진보당|민진당]] 정부의 언론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폐쇄조치가 예상외로 민진당 정부에 손해가 되었는데, 이는 CTi가 국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시청률이 꽤 상당했기 때문이었다. CTi는 인터넷으로 주 방송망을 옮겼고, 유튜브로는 계속 송출이 되고 있는데[[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77361?sid=104|#]] 대박을 쳤다. 국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대만 인구의 8%에 해당되는 20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구독을 했다. OTT TV로도 여전히 시청이 가능한 상황으로 상당수 일반 가정이 이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어서 채널 번호만 없어졌을 뿐이다.[* 대만에 진출한 중국 OTT업체들은 모바일 앱보다는 OTT TV 형태로 많이 진출해 있다. QIY는 유튜브를 제외하고 대만 OTT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저렴한 가격의 TV 서비스를 무기로 가정집에 광범위하게 보급될 수 있었다. 순식간에 시장 점유율을 40%까지 높였으며 이 외에도 [[텐센트]]나 망고TV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